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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통

'똥통'에서 공연을 한다는 문자를 '한주'에게서 받고 강화도로 온 두 남자. '작가'를 만나기 위해 강화도로 온 두 여자, 예술인으로 살았던 옛 기억을 잡고 '하루'를 버티는 이들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'하루'를 버티는 이들의 행로가 '하루'가 언제인지 모를 시간과 공간 속에서 교차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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